5톤차량 중고는 보통 2,150~9,200만원 사이에서 거래됩니다. 값을 가르는 건 연식과 적재함 종류예요. 같은 5톤급이어도 윙바디, 냉동탑차, 덤프, 카고크레인은 시세 범위가 서로 다릅니다.
5톤트럭을 처음 알아보면 "5톤"이라는 말이 차 이름처럼 쓰여서 헷갈립니다. 실제로는 메가트럭 같은 중형 화물차 위에 어떤 적재함을 얹었느냐로 용도와 값이 갈려요. 아래에서 종류별 시세와 계약 전에 챙길 것을 차례로 봅니다.
5톤차량 중고 한눈에
- 5톤 트럭 전체: 보통 2,150~9,200만원
- 5톤 윙바디: 1,650~6,850만원
- 5톤 냉동탑차: 2,200~5,850만원
- 5톤 덤프: 2,525~6,100만원
- 5톤 카고크레인: 1,750~12,700만원
- 운전은 제1종 보통면허로 12톤 미만까지 가능
같은 차종이라도 연식과 적재함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요. 종류와 연식을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비교하면 비싸게 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5톤차량, 적재함 종류별 시세
같은 5톤급이라도 적재함이 다르면 시세 범위가 이렇게 달라요. 위쪽 끝은 연식이 최근이거나 장비가 큰 매물입니다.
카고크레인은 1,750~12,700만원으로 폭이 가장 넓습니다. 크레인 장비의 규모와 연식에 따라 같은 5톤급도 값이 몇 배씩 벌어지니, 크레인 사양을 확인한 뒤 비교하세요.
메가트럭 연식별 보통 가격
5톤급 중고의 중심은 현대 메가트럭입니다. 5대 이상 모인 연식별 보통 가격은 이렇게 내려갑니다.
| 연식 | 보통 가격 | 비교한 매물 수 |
|---|---|---|
| 2020년 | 6,900만원 | 5대 |
| 2017년 | 4,700만원 | 15대 |
| 2016년 | 4,390만원 | 5대 |
| 2015년 | 3,800만원 | 16대 |
| 2013년 | 3,390만원 | 10대 |
| 2010년 | 2,500만원 | 5대 |
2017년과 2015년식은 매물이 15대 넘게 모여 있어서, 이 연식대가 가격 비교하기 가장 쉽습니다. 반대로 2020년식 이후 신형은 매물이 적어 호가 차이가 크게 나요.
사기 전에 확인할 4가지
- 등록증의 최대적재량과 총중량광고 문구가 아니라 등록증 숫자로 차급을 확인해요.
- 적재함 상태윙바디는 날개가 열리고 닫히는 작동, 냉동탑차는 냉동기 가동을 직접 봅니다.
- 튜닝 승인 여부적재함을 바꿨다면 구조변경 승인을 받은 차인지 서류로 묻습니다.
- 사업용 허가 승계영업을 이어 갈 거라면 차와 별개로 허가를 어떻게 넘겨받는지 따로 확인해요.
적재함을 개조하려면 시장·군수·구청장의 튜닝 승인을 받아야 하고, 작업은 자동차정비업자 등이 해야 합니다. 승인 없이 개조된 차는 나중에 검사에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개조 이력이 있는 매물은 승인 서류를 요청하세요.
면허와 영업 허가
차만 사서는 영업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허가와 번호판 거래 조건은 화물운송 허가·운임신고 안내와 지입차 계약 조건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보험·대출·유가보조금
- 자동차보험과 별도로 적재물배상 책임보험 확인 (운송사업자, 최대적재량 5톤 이상 또는 총중량 10톤 이상이면 가입 대상)
- 경유·LPG·수소 화물차는 유가보조금 지급 대상인지 확인
- 대출은 업체마다 대상 차량이 달라요. KB캐피탈 중고차대출은 화물 최대적재량 5톤 이하 차량이 대상이고 일부 차종은 제외됩니다
- 노후 경유차를 바꾸는 중이면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의 폐차 지원 상한액도 비교
5톤 경계에 걸친 차는 보험과 대출 조건이 갈릴 수 있어요. 견적을 받을 때 "최대적재량이 몇 톤으로 등록된 차인지"를 먼저 알려 주면 정확한 답을 받습니다. 대출은 중고차 대출 조건·금리 비교에서 한도를 가늠해 보세요.
차값 외에 보험료, 이전 비용, 허가 비용이 따로 듭니다. 총예산을 먼저 정해 두면 매물을 고르기 편해요. 법령 기준은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5톤 트럭 중고로 사려면 얼마 정도 들어요?
일반 5톤 트럭은 보통 2,150~9,200만원 사이입니다. 2020년식 메가트럭이 6,900만원대, 2017년식이 4,700만원대, 2013년식이 3,390만원대로 연식이 한 단계 내려갈 때마다 값이 단계적으로 빠집니다. 윙바디·냉동탑차·덤프처럼 적재함이 다르면 범위가 또 달라지니 허브별 시세를 따로 보세요.
5톤 윙바디랑 냉동탑차는 시세가 얼마나 차이 나요?
5톤 윙바디는 보통 1,650~6,850만원, 냉동탑차는 2,200~5,850만원입니다. 같은 메가트럭이어도 적재함과 냉동기 상태에 따라 값이 갈리니, 연식이 같은 매물끼리 비교해야 합니다.
5톤 트럭은 1종 보통 면허로 운전할 수 있나요?
제1종 보통면허로는 적재중량 12톤 미만 화물차를 운전할 수 있어요. 5톤급 차량은 이 범위 안입니다. 다만 실제 적재량과 차량 구분은 등록증 기준이니 매물의 등록증을 먼저 확인하세요.
5톤 트럭을 영업용으로 쓰려면 차만 사면 되나요?
차를 사는 것과 운송 허가는 별개입니다. 다른 사람의 화물을 돈 받고 나르는 운송사업은 허가가 필요하고, 1대로 하는 개인 운송사업과 20대 이상으로 하는 일반 운송사업으로 나뉩니다. 계약 전에 그 차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서면으로 확인하세요.
5톤 이상 화물차 보험은 따로 들어야 하나요?
운송사업자라면 최대 적재량 5톤 이상 또는 총중량 10톤 이상 화물차는 적재물배상 책임보험 가입 대상입니다. 차 사고를 보장하는 자동차보험과는 별도 상품이라 두 가지를 모두 견적에 넣어야 해요.
출처
확인일 2026-10-26 (모든 출처 공통) - 법제처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화물자동차 규모·유형 구분, 운송사업, 적재물배상, 유가보조금) - 국가법령정보센터 |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운전면허 종별 운전 범위), 자동차관리법(튜닝 승인) - KB캐피탈 | 중고차대출 대상 차량 안내 - 한국환경공단 |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기준 - 이미디움 중고차 시세 데이터 | 5톤급 허브별 가격 범위와 메가트럭 연식별 보통 가격
공식 안내와 자체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정리입니다. 시세는 매물 상태에 따라 달라지고 지원·대출 조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