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수출가격은 차종에 따라 업체가 게시한 범위만 해도 수백만 원에서 1,000만 원 넘게 벌어집니다. 아반떼는 140만~1,510만원, 포터2는 190만~800만원 같은 식이에요. 연식과 상태가 가격을 가르기 때문에, 범위의 맨 위 숫자를 내 차 값으로 생각하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수출 값을 볼 때는 두 가지를 같이 봐야 해요. 하나는 내 차와 같은 차종·연식의 범위, 다른 하나는 같은 차를 국내 매매상사나 폐차장에 넘길 때의 값입니다. 업체들이 내건 예시에서는 수출 쪽 숫자가 높게 나오지만, 내 차에도 그대로 맞는지는 견적을 받아 봐야 알 수 있어요.
중고차수출가격 한눈에
- 업체 게시 범위: 아반떼 140만~1,510만원, 쏘나타 115만~1,420만원
- 스포티지 170만~1,140만원, 포터2 190만~800만원
- 같은 2020년식 포터2 광고 예시: 폐차 80만원, 상사 550만원, 수출 850만원
- 전화·사진 값은 어림값, 실차를 본 뒤 조건이 달라질 수 있음
- 내 차의 국내 시세와 나란히 봐야 수출 값이 높은지 낮은지 보임
국내 가격을 알면 수출 값이 후한지 박한지 바로 보여요. 내 차와 같은 조건의 보통 가격을 미리 적어 두세요.
중고차수출가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나
수출업체가 값을 매길 때 묻는 것은 차종, 연식, 연료, 주행거리, 그리고 사고·침수·시동 상태입니다. 압류나 저당 같은 등록 상태도 접수 때 함께 묻는 항목이에요. 어느 업체에 문의해도 비슷하게 묻습니다.
가격은 시기에도 움직입니다. 한 인천 수출업체는 비슷한 조건의 2012년식 싼타페 매입가가 2025년 11월 약 340만원에서 2026년 3월 240만원으로 내려갔다고 설명했어요. 넉 달 만에 100만원이 빠진 셈입니다. 그 업체의 사례일 뿐이지만, 한 번 들은 값이 다음 달에도 그대로라고 보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운임도 값에 영향을 줍니다. 대구 업계 관계자는 40피트 컨테이너 하나에 보통 차 3~4대를 싣는다고 말했고, 운임 부담이 커진 때에는 수출보다 국내 플랫폼이나 폐차를 권하기도 한다고 했어요. 차 한 대가 감당할 운임이 정해져 있으니, 차 값이 낮을수록 운임의 몫이 커져 수출 값이 매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중고차수출시세, 차종별 범위 읽는 법
수출업체 한 곳이 게시한 차종별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업체가 내건 범위이고, 확정된 거래가는 아닙니다.
| 차종 | 게시 범위 |
|---|---|
| 아반떼 | 140만~1,510만원 |
| 쏘나타 | 115만~1,420만원 |
| 스포티지 | 170만~1,140만원 |
| 포터2 | 190만~800만원 |
범위가 넓은 이유는 같은 이름의 차라도 연식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맨 아래는 오래되고 많이 탄 차, 맨 위는 비교적 최근 차로 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내 차가 이 중 어디쯤인지는 아반떼 중고차 시세, 쏘나타 중고차 시세, 스포티지 중고차 시세, 포터2 중고차 시세에서 국내 보통 가격을 보면 짐작이 됩니다.
범위의 위쪽 숫자만 보고 견적을 받으면 기대가 어긋나기 쉬워요. 광고용으로 내건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쪽 숫자까지 같이 보고, 내 차의 연식과 주행거리를 대 보세요.
수출과 폐차, 매매상사 값은 얼마나 다른가
업체들이 내건 비교 예시를 보면 수출 쪽 숫자가 높게 나옵니다. 연식과 거래 시점이 밝혀지지 않은 광고 예시라는 점은 감안하세요.
포터2는 수출과 상사 값이 300만원, NF쏘나타는 170만원, 아반떼 AD는 250만원 벌어졌습니다. 같은 차를 어디에 넘기느냐에 따라 수백만 원이 갈릴 수 있다는 이야기예요.
폐차장에 넘기기 전에 수출 견적을 받아 보는 것은 손해 볼 일이 아니에요. 출장 견적 상담료를 0원으로 받는 업체도 있습니다. 폐차 쪽 절차는 자동차폐차절차에 따로 있어요.
수출 잘 되는 차종과 상태별 가격
업체들이 값을 내걸어 둔 차종은 아반떼, 쏘나타, 스포티지, 포터2처럼 국내에서 흔한 국산 대중 차종입니다. 내 차가 이 계열이라면 견적 받기가 수월해요.
상태가 안 좋아도 길이 막힌 것은 아닙니다. 사고·침수·엔진 고장 차량도 매입을 검토한다는 업체가 있어요. 다만 검토한다는 것이지 사 준다는 약속은 아닙니다. 개별 매입 가능 여부는 차 상태와 견적 조건에 달려 있고, 국내에서 팔기 어려운 차일수록 수출 견적을 받아 볼 이유가 커져요. 사고차를 국내에 파는 방법은 사고차 판매 가능한 곳에 정리돼 있습니다.
수출 견적 받고 값을 확정하기까지 순서
수출가격은 한 번 들은 숫자로 끝나지 않습니다. 아래 순서로 가면 숫자가 흔들려도 판단이 섭니다.
- 국내 시세 먼저같은 차종·연식·주행거리의 국내 가격을 봐 둡니다.
- 같은 정보로 여러 곳차량번호·연식·연료·주행거리·위치·시동 여부·압류 저당을 똑같이 줍니다.
- 실수령액으로 비교제시 값에서 견인·탁송·행정 비용을 뺀 금액을 나란히 놓습니다.
- 서면으로 못 박기매수인, 최종 정산액, 공제 항목, 지급 시점, 말소 담당을 글로 받습니다.
- 넘긴 뒤 처리말소 1개월, 수출신고 수리 뒤 30일 적재, 말소 후 1년 내 이행 신고가 이어집니다.
마지막 단계의 기한은 업체가 대신 챙기는 일이 대부분이지만, 넘긴 뒤에도 진행 상황을 물어보는 게 좋아요. 전체 흐름은 중고차수출 절차와 필요 서류에 순서대로 있습니다. 견적서 비교는 자동차수출견적 비교에, 업체를 가리는 기준은 자동차수출업체 고르는 기준에 이어집니다.
인천·파주·창원처럼 지역으로 찾을 때
수출업체를 인천, 파주, 창원처럼 지역 이름을 붙여 찾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업체가 그 지역에 있다고 값이 더 높아진다고 볼 근거는 없고, 지역별로 수출가격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할 자료도 따로 없어요.
지역에서 따질 것은 방문입니다. 전국 상담을 해도 모든 지역에 당일 방문을 보장하지 않고, 도서·산간이나 접근이 어려운 장소는 일정을 따로 맞춥니다. 내 차가 어디 있는지에 따라 견인·탁송비가 달라지니, 값이 같아 보여도 이 비용에서 실수령액이 갈릴 수 있어요. 대금 지급이 차를 넘긴 날인지, 말소 뒤인지도 미리 물어보세요.
수출 대금이 정해지면 다음 차 예산이 보입니다. 예산 구간별 후보를 먼저 좁혀 두세요. 말소와 서류는 관세청 중고자동차 수출 안내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자동차 폐차 ,수출 가격
같은 차라도 폐차는 80만원, 수출은 850만원처럼 큰 차이가 나는 광고 예시가 있습니다. 2020년식 포터2를 놓고 매매상사는 550만원을 제시한 사례예요. 다만 차 상태와 시점에 따라 달라지니, 폐차장에 넘기기 전에 수출 견적을 한 번 받아 보세요.
1톤 화물차 폐차가격 어느정도하나요
1톤 화물차 대표격인 포터2는 수출업체가 게시한 범위가 190만~800만원입니다. 폐차 값은 이보다 훨씬 낮게 나올 수 있어서, 움직이는 차라면 폐차 전에 수출 견적을 받아 비교하는 편이 낫습니다.
YF소나타 2010년 폐차나 중고차가격
쏘나타는 업체 게시 범위가 115만~1,420만원으로 폭이 넓습니다. 오래된 쏘나타는 연식·상태에 따라 아래쪽에 가깝고, NF쏘나타는 매매견적 100만원, 수출 270만원을 내건 예시가 있어요. 내 차 번호로 직접 견적을 받아야 숫자가 나옵니다.
폐차와 부품 수출용 판매와의 금액 차이?
수출은 차를 통째로 넘기는 값이고, 폐차는 차를 해체해 처리하는 값이라 비교 단위가 달라요. 같은 포터2에 폐차 80만원, 수출 850만원을 내건 광고 예시가 있으니 움직이는 차라면 통째로 수출하는 쪽이 큰 편입니다. 부품만 따로 파는 값은 차마다 달라서 견적으로 비교하세요.
일산 중고차 판매
국내 매매상사 값과 수출 값은 따로 받아 비교하세요. 직접 거래는 말소 같은 행정을 직접 챙겨야 하고, 수출업체는 이 과정을 대신 처리해 주는 대신 견인·탁송 같은 비용이 붙을 수 있어요. 두 곳의 제시 값에서 내가 낼 비용을 뺀 금액으로 비교하면 됩니다.
출처
확인일 2026-10-26 (모든 출처 공통) - 중고차 수출업체 3곳 | 차종별 게시 시세·비교 예시·견적 접수 안내 - 매일신문 | 2026년 5월 수출업계 보도(매입가 변동·컨테이너 적재·운임) - 관세청 | 중고자동차 수출통관 안내 - 찾기쉬운 생활법령 | 자동차 말소등록·수출이행 신고
공식 안내와 업체 게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비공식 정리입니다. 게시 금액은 업체의 광고 범위이며 확정 거래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