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EV는 기아 공식 가격표 기준으로 1톤 킹캡 초장축 2WD 스마트셀렉션이 4,345만원이고,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217km입니다. 이 가격은 보조금을 받기 전 제조사 표시 가격입니다.
충전은 DC 급속(150kW급)으로 10%에서 80%까지 약 32분, AC 완속(7.2kW급)으로 10%에서 가득 찰 때까지 약 8시간 30분 걸립니다. 가격, 주행거리, 충전 시간, 보증까지 기아 공식 가격표와 카탈로그 숫자로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봉고Ⅲ EV 공식 수치 (기아 가격표·카탈로그 기준)
- 가격: 4,345만원 (1톤 킹캡 초장축 2WD 스마트셀렉션, 보조금 전)
- 주행거리: 1회 충전 최대 217km
- 충전: DC 급속 10%→80% 약 32분 / AC 완속 10%→만충 약 8시간 30분
- 최고출력 135kW, 충전구 콤보(Combo)
- 보증: EV 전용 부품 8년/12만km
신차 가격표와 중고 시세는 숫자가 다릅니다. 같은 전기 봉고의 연식별 시세 허브에서 두 가격을 나란히 놓고 보면 예산 잡기가 쉬워집니다.
봉고EV 가격 4,345만원, 어떤 트림 기준 숫자인가
기아 2026년 9월 가격표에서 봉고Ⅲ EV 1톤 킹캡 초장축 2WD 스마트셀렉션의 가격은 4,345만원입니다. 기아 공식 봉고Ⅲ EV 페이지의 시작 가격도 43,450,000원으로, 같은 트림입니다.
쉽게 말하면 4,345만원은 "가장 기본이 되는 트림의 차량 가격"입니다. 보조금을 받기 전 숫자이고, 지역 조건과도 별개입니다. 다른 차체나 트림을 고르면 가격이 달라지므로 이 숫자를 모든 봉고EV의 가격으로 읽으면 틀립니다.
내 예산에 이 차가 들어가는지 보려면 예산별 중고차 찾기에서 가격대를 먼저 잡아 두는 것이 빠릅니다. 할부로 살 계획이라면 중고차 할부 계산기에 차량가격을 넣어 월납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봉고3 EV 주행가능거리 217km가 실제와 달라지는 조건
봉고Ⅲ EV의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217km입니다. 다만 기아는 실제 거리가 운전 방법, 속도, 탑승 인원, 적재 중량, 차량 설정, 정비 상태, 외기온도, 날씨, 도로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함께 알립니다.
즉 217km는 조건이 가장 잘 맞았을 때의 숫자입니다. 1톤 트럭은 짐을 싣는 날과 비우는 날의 차이가 크고, 겨울에는 외기온도 영향이 겹칩니다. 하루 운행 거리를 217km에 바짝 맞추면 현장에서 모자랄 수 있습니다. 평소 다니는 코스를 짐을 실은 채로 달렸을 때의 거리를 기준 삼고, 거기에 여유를 두고 잡아야 합니다.
봉고EV 충전시간과 충전구, 급속 약 32분·완속 약 8시간 30분
충전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DC 급속충전(150kW급)은 10%에서 80%까지 약 32분, AC 완속충전(7.2kW급)은 10%에서 가득 찰 때까지 약 8시간 30분 걸립니다. 충전구는 콤보(Combo) 타입입니다. 한 구멍으로 급속과 완속을 모두 꽂는 규격입니다.
낮에 짧게 채우려면 급속, 밤새 세워 두는 차량이면 완속이 맞습니다. 실제 시간은 충전기와 배터리 온도, 배터리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업 일정이 빠듯하다면 급속 32분이 일정에 들어가는지부터 따져 보세요.
같은 전기 1톤 트럭인 포터EV 가격·적재량·충전 주의사항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포터II 일렉트릭은 2WD 슈퍼캡 장축 Style Special이 4,350만원이고, 최고출력 135kW에 콤보 충전구라는 점이 봉고EV와 비슷합니다. 다만 차체와 트림이 서로 다르므로 가격 차이를 곧바로 우열로 읽으면 안 됩니다.
봉고EV 배터리·부품 보증 8년/12만km, 빠지는 항목
EV 전용 부품 보증은 8년/12만km입니다. 고전압 배터리 보증도 8년/12만km이고, 기간과 주행거리 중 먼저 닿는 쪽에서 끝납니다.
놓치기 쉬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충전과 방전을 거듭하면서 배터리 용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은 보증에서 빠집니다. 쉽게 말하면 "배터리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은 보증으로 고쳐 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 운행 거리가 긴 영업용 차량이라고 가정하면, 12만km에 닿는 시점이 8년보다 훨씬 먼저 올 수 있습니다. 중고로 들일 때는 남은 보증 기간과 남은 주행거리를 둘 다 따져야 합니다. 매물 이력은 자동차365 차량가액조회나 중고차 시세 조회기로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조회에서
보조금을 받는 차종인지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 조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이 차종이 지급 대상인지, 얼마를 받는지는 이 조회와 신청 시점의 지자체 공고로 정해집니다.
그래서 4,345만원에서 보조금을 빼고 "실구매가"를 바로 계산하면 맞지 않습니다. 사업자나 화물 영업 목적이라면 관할 지자체 공고와 화물운송 허가·운임신고·운전자 준수사항도 같이 살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지자체 공고가 뜬 뒤에 가격 계산을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특장·개조를 하면 보증수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기아는 특장이나 개조 과정에서 생긴 문제는 개조 범위나 원인에 따라 보증수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알립니다. 냉동탑차나 윙바디처럼 차체를 손보는 용도라면 바로 이 경우에 들어갑니다.
개조한 뒤 고장이 나도 "제조사 보증이니까 무상 수리"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특장차를 살 때는 제작사·개조업체와 보증이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따로 맞추고, 그 범위를 계약서에 남겨 두세요. 잠깐 쓰는 용도라면 구매 대신 1톤트럭대여 전 확인할 차종·면허·보험 기준을 먼저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신차 가격과 중고 시세를 같이 놓고 봐야 남은 보증이 값에 반영돼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보조금 대상인지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 조회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봉고3 EV 주행가능거리 이게 맞나요?
기아가 내놓은 봉고Ⅲ EV의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217km입니다. 이 숫자는 가장 좋은 조건에서 나오는 최대값입니다. 운전 방법, 속도, 탑승 인원, 적재 중량, 차량 설정, 정비 상태, 외기온도, 날씨, 도로 조건에 따라 실제 거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기판 숫자가 217km보다 적게 뜬다면 짐을 실었는지, 날씨가 추운지, 고속 주행이 길었는지부터 따져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같은 조건에서도 계속 크게 차이 난다면 서비스센터에 점검을 맡기세요.
출처
확인일 2026-10-20 (모든 출처 공통) - 기아 | 봉고Ⅲ EV 공식 페이지(시작 가격·주행거리·최고출력·부품 보증) - 기아 | 봉고Ⅲ EV 2026년 9월 가격표(트림 가격·충전구) - 기아 | 봉고Ⅲ EV 2026년 9월 카탈로그(충전 시간·특장 개조 유의) - 기아 | EV 보증 안내(고전압 배터리 보증) -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 조회 - 현대자동차 | 포터 II 일렉트릭 2026 가격표(비교 인용)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정리입니다. 실제 가격과 조건은 판매처 견적과 지자체 공고에 따라 다르며, 최종 사항은 계약서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