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공매는 온비드에서 찾고, 낙찰 뒤 명의이전까지 한 줄로 이어집니다

2026년 10월 기준 · 공식 자료 확인일 2026-10-20

차량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온비드 안에 있는 '온카랜드'에서 합니다. 검색, 입찰, 계약까지 인터넷과 모바일로 하고, 낙찰받은 뒤에는 대금을 내고 이전등록(명의이전)을 하면 끝나요.

공매차량이라고 하면 싸게 사는 데만 눈이 가지만, 실제로 손이 많이 가는 건 낙찰 다음입니다. 국세 공매 기준으로 대금은 매각결정일부터 7일 이내에 내는 게 기본이라서, 입찰 전에 돈과 일정부터 맞춰 둬야 해요.

차량공매 흐름 한눈에

  • 검색: 온비드 온카랜드 (압류 차량과 유입 차량)
  • 입찰: 공고의 입찰 기간 안에 온라인으로
  • 대금: 매각결정일부터 7일 이내, 필요하면 30일 범위에서 연장
  • 명의이전: 소유권은 등록해야 효력이 생김
  • 안 팔리면: 재공매로 회차마다 최초 예정가격의 10%씩 인하

공매 차종의 보통 시세부터 보기

예정가가 싼지 비싼지는 같은 차종·연식의 보통 가격을 알아야 보입니다. 시세를 먼저 잡고 공고를 열면 판단이 빨라요.

공매차량은 온비드, 법원경매는 법원경매정보

차량공매와 자동차경매는 이름이 비슷해도 파는 곳이 다릅니다. 공매는 캠코가 운영하는 온비드, 법원 자동차 경매는 대법원의 법원경매정보예요.

차량공매국가·공공기관·금융기관이 처분하는 압류·유입 차량
온비드 온카랜드
법원경매법원이 진행하는 차량·중장비 경매
법원경매정보 자동차·중기 검색

원하는 차가 법원 쪽에 있다면 법원자동차경매 물건 검색 방법으로 가세요. 두 제도의 차이를 한 번에 보려면 자동차경매 법원경매정보와 온비드 공매 구분이 정리돼 있습니다.

공매차량 검색, 공고는 이 순서로 읽습니다

온카랜드에서 차를 골랐다면 사진보다 공고 내용을 먼저 봐야 해요. 공매 공고에는 정해진 항목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지방세 공매 기준으로 물건의 명칭·품질·매각예정가격, 입찰 장소와 일시, 기간입찰이면 입찰 기간, 개찰 일시, 매수대금 납부기한이 적힙니다.

  1. 입찰 기간과 개찰 일시놓치면 그 회차는 끝이니 달력에 먼저 적습니다.
  2. 매각예정가격과 보증금공매보증금을 받는 공고는 금액이 공고에 표시됩니다.
  3. 매각결정 기일과 대금 납부기한돈을 내야 하는 날짜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4. 배분요구 종기그 날까지 요구한 채권만 배분을 받는 날짜입니다.
  5. 차량번호로 원부 조회압류·저당이 어떻게 걸려 있는지 따로 봅니다.
공고 뜬 날이 아니라 개찰일로 계산하세요공고가 나면 그 사실이 등록부에 적히고 체납자에게도 바로 통지됩니다. 절차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서, 일정은 개찰일부터 거꾸로 잡는 게 안전해요.

압류가 몇 건인지는 차량압류조회 방법으로 훑고, 어느 기관이 건 압류인지와 저당은 자동차등록원부 발급·갑부·을부 열람에서 읽습니다.

입찰 못 하는 사람과 입찰 전 걸림돌

누구나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지만 막히는 경우가 있어요.

자격을 아직 못 갖춘 최고가 신청인에게는 매각결정기일을 딱 한 번, 원래 기일부터 10일 이내로 미룰 수 있어요. 한 번뿐이라 서류를 미리 챙겨 두는 수밖에 없습니다.

차를 고를 때는 예산 범위부터 좁히는 편이 덜 흔들립니다. 예산별 중고차 고르기에서 후보 차종을 잡아 두면, 눈에 띄게 싼 예정가에 끌려 엉뚱한 차를 잡는 일이 줄어요.

낙찰부터 대금 납부까지 일주일

최고가로 입찰해 개찰이 끝났다고 내 차가 된 건 아닙니다. 국세 공매는 이렇게 흘러가요.

  1. 매각결정결정기일에 문제가 없으면 매각결정을 하고, 그때 효력이 생깁니다.
  2. 통지서 수령대금 납부기한이 적힌 매각결정 통지서가 나옵니다.
  3. 대금 납부매각결정일부터 7일 이내가 기본, 필요하면 30일 범위에서 연장됩니다.

지방세 공매는 매각결정 기일이 개찰일부터 주말·공휴일을 빼고 7일 이내입니다. 대출로 돈을 마련할 계획이라면 그 기간 안에 실행되는지 먼저 따져 보세요. 일반 중고차처럼 천천히 알아볼 여유가 없어요.

대금을 낸 뒤 명의이전

돈을 냈다고 서류상 주인이 바뀌는 건 아닙니다. 자동차는 소유권이 바뀌는 것도 등록을 해야 효력이 생겨요. 그래서 낙찰자는 이전등록까지 해야 진짜 내 차가 됩니다.

① 대금 납부납부기한 안에 끝냅니다.
② 이전등록등록을 마쳐야 소유권 변경이 효력을 가져요.
③ 원부 재확인소유자 칸이 내 이름인지 봅니다.

체납 차량 공매에서는 체납자가 직접 이전등록을 해 주지 않는 경우도 생깁니다. 법제처 해석은 체납자가 움직이지 않아도 낙찰자의 이전등록이 막히면 체납처분이 안 된다는 취지로 보았어요. 체납자가 사망했을 때 상속인 명의로 먼저 옮겨야만 낙찰자가 이전할 수 있다고 하면 곤란하다는 설명도 같은 맥락입니다.

실제 이전 서류와 기한은 일반 차를 사고팔 때와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자동차명의이전방법 신청 기한과 절차를 같이 읽어 두면 낙찰 뒤에 허둥대지 않아요.

압류가 남은 차는 따져 봐야 합니다원부에는 압류등록과 저당권등록이 함께 적힙니다. 낙찰받으려는 차에 다른 압류나 저당이 있는지 입찰 전에 읽어 두세요. 낙찰 뒤에 발견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안 팔린 공매차량은 값이 내려갑니다

매수 신청이 없거나 신청가격이 예정가격에 못 미치면 재공매를 합니다. 국세 공매는 회차마다 최초 예정가격의 10%씩 낮출 수 있어요.

1회차 100%2회차 90%3회차 80%최대 50%까지

최초 예정가격이 1,500만원이면 한 번에 150만원씩 내려가요. 50%인 750만원까지 내려가도 안 팔리면 새 예정가격을 정해 다시 공매합니다. 재공매에서는 공고 기간을 5일까지 줄일 수 있어서 일정이 빠르게 돌아가고요.

추산가격이 1천만원 미만이거나, 공매를 1년간 5회 이상 해도 안 팔린 압류재산은 수의계약으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값이 내려간 차는 앞 회차에서 아무도 안 샀다는 뜻이니, 가격표만 보지 말고 권리관계를 먼저 보세요. 오래 세워 둔 차인지 가늠하려면 압류폐차 전 확인할 것도 참고가 됩니다.

예산에 맞는 차종 먼저 고르기

입찰은 한 번 넣으면 물리기 힘드니, 차종을 먼저 좁혀 두면 볼 물건이 줄어듭니다. 공매 물건은 온비드에서 찾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매로 산 차는 언제부터 내 차가 되나요?

자동차는 등록을 해야 소유권이 바뀐 효력이 생깁니다. 국세 공매라면 매각결정을 한 때 매각의 효력이 생기지만, 서류상 주인이 바뀌는 건 이전등록을 마친 뒤예요. 대금을 낸 다음 이전등록까지 끝내야 마무리입니다.

체납자가 명의이전을 안 해 주면 낙찰받은 차는 어떻게 되나요?

체납 자동차를 공매로 낙찰받았다면 체납자가 협조하지 않아도 이전등록이 막히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법제처 해석의 방향입니다. 체납자가 사망한 경우에도 상속인 명의로 먼저 옮기게 하면 체납처분이 안 돌아간다는 점을 짚었어요.

공매 나온 차에 압류나 저당이 더 있는지 어디서 보나요?

공고에서 차량번호를 확인한 뒤 등록원부로 압류와 저당이 어떻게 걸려 있는지 읽으면 됩니다. 압류는 차 자체가 아니라 원부에 적히기 때문이에요. 입찰 전에 이 한 번을 건너뛰면 낙찰받고 나서 후회하는 일이 생깁니다.

공매 입찰은 아무나 할 수 있나요?

체납자 본인, 세무공무원, 그 재산을 평가한 감정평가법인은 압류재산을 살 수 없습니다. 공매 참가 제한 사유가 인정된 사람은 2년 동안 입찰에서 빠질 수 있어요. 차를 사는 데 다른 법의 자격이 필요하다면 매각결정기일까지 갖춰야 합니다.

공매 차량은 값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유리한가요?

국세 공매는 회차마다 최초 예정가격의 10%씩 낮추고, 50%까지 내려도 안 팔리면 새 가격을 정합니다. 다만 내려가는 동안 다른 사람이 먼저 낙찰받을 수 있고, 값이 내려간 데는 이유가 있어요. 기다릴지는 차 상태와 권리관계를 본 뒤에 정하세요.

출처

확인일 2026-10-26.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 온비드 공매포털 소개
  • 온비드 | 온카랜드 자동차 공매
  • 국가법령정보센터 | 국세징수법 (압류재산 매각·매수 제한·매각결정·재공매·수의계약)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징수법 (공매공고·매각결정 기일)
  • 국가법령정보센터 | 법제처 법령해석례 (체납 자동차 공매와 이전등록, 자동차 소유권 등록 효력)

이 글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정리이며, 실제 입찰 조건은 각 물건의 공고를 기준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