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대 중고차는 모닝·레이·K3·캐스퍼 같은 경차·준중형이 중심이고, 1,900만원대까지 올라가면 쏘렌토·투싼 2021년식도 보입니다. 2천만원대는 K5·싼타페·카니발이 들어오고, 3천만원대면 그랜저·팰리세이드까지 넓어져요. 아래 가격은 허브 시세에서 연식별로 잡힌 보통 가격입니다.
예산이 같아도 "어떤 차를 사느냐"는 연식을 어디까지 내리느냐로 갈립니다. 최근 연식 작은 차를 살지, 3~5년 된 큰 차를 살지부터 정하면 후보가 금방 줄어요.
예산별 대표 후보 (허브 시세 연식별 보통 가격)
- 1천만원대: 모닝 2022년식 1,204만원, K3 2022년식 1,480만원, 캐스퍼 2023년식 1,590만원
- 2천만원대: 투싼 2022년식 2,025만원, K5 2022년식 2,150만원, 싼타페 2021년식 2,150만원
- 3천만원대: 그랜저 2025년식 3,350만원, 팰리세이드 2023년식 3,400만원
- 같은 차도 연식 한 해에 수십~수백만원씩 달라집니다
후보 차종을 정했다면 차종과 연식을 넣어 보통 가격대를 먼저 보세요. 광고 가격이 높은지 낮은지 바로 가늠됩니다.
천만원대 중고차, 경차·준중형부터 1,900만원대 중형 SUV까지
1천만원대는 폭이 넓습니다. 1,000만원 초반이면 경차와 오래된 준중형, 1,500만원을 넘기면 소형 SUV와 최근 연식 준중형이 들어와요.
눈에 띄는 건 표본 수입니다. K3 2022년식은 147대, 쏘렌토 2021년식은 142대, 쏘나타 2022년식은 134대가 잡혀요. 매물이 많은 차종은 같은 연식끼리 가격을 맞대 보기 쉬워서 첫 차 고를 때 마음이 편합니다.
2천만원대 중고차, 한 체급 위 중형과 SUV가 들어옵니다
2천만원대로 올라가면 준중형 최근 연식과 중형 세단, 중형 SUV가 같이 보여요. 아반떼는 2024년식이 2,140만원, K5는 2022년식이 2,150만원입니다.
SUV 쪽은 선택지가 더 많습니다. 스포티지 2022년식 2,290만원, 쏘렌토 2022년식 2,395만원, 팰리세이드 2021년식 2,495만원까지 같은 구간이에요. 투싼 2023년식은 2,350만원, 셀토스 2024년식은 2,490만원이라 2천만원대 중반에서는 소형부터 대형까지 고르게 겹칩니다.
팰리세이드는 허브 시세 보통 가격대가 1,990만~5,350만원입니다. 2천만원대에서는 2021년식이 가장 눈에 띄는 연식이고, 그 위로는 연식이 올라갈수록 가격이 3천만원대로 넘어가요.
- 가족 수 정하기혼자나 둘이면 투싼·셀토스, 아이가 있으면 싼타페·쏘렌토·카니발이 맞습니다.
- 연식 하한 정하기2021~2022년식이면 2천만원 안팎, 2023년식 이후는 2천만원대 중반 이상입니다.
- 보통 가격 확인마음에 든 매물이 같은 연식 보통 가격보다 높은지 봅니다.
3천만원대 중고차, 대형 세단과 신형 연식까지
3천만원대는 선택이 둘로 갈립니다. 대형 세단과 3열 SUV의 비교적 최근 연식을 사거나, 중형 SUV의 아주 최근 연식을 사는 방식이에요.
같은 쏘렌토라도 가솔린 계열은 2024년식이 3,480만원인데 하이브리드 2023년식은 3,040만원입니다. 연식과 구성이 다른 값이라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하이브리드를 원하면 연식을 한 해 낮춰서 같은 예산에 맞추는 방법이 있어요.
예산이 같다면 연식을 낮출까, 차급을 낮출까
고민이 큰 대목입니다. 허브 시세로 보면 아반떼는 2022년식 1,530만원, 2024년식 2,140만원, 2025년식 2,400만원, 2026년식 2,440만원입니다. 2025년식과 2026년식은 40만원밖에 안 나지만 2024년식은 거기서 260만원이 더 내려와요.
쏘나타도 비슷합니다. 2021년식 1,520만원, 2022년식 1,799만원, 2024년식 2,890만원으로 가격이 벌어져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내 주행거리와 보유 기간에 따라 달라지니, 몇 년 탈지부터 정하고 연식 하한을 잡으세요.
예산 상한 안에서 총액으로 맞추는 법
예산을 차값으로만 채우면 이전 비용과 보험료 앞에서 막힙니다. 취득세와 이전 비용, 보험료는 차값 위에 더해지니 상한에서 그만큼을 빼고 차를 고르세요. 세금은 중고차 취득세 계산기 사용법으로 먼저 뽑아 볼 수 있습니다. 할부를 쓸 계획이라면 중고차 할부 계산기 사용법에서 월납 차이를 확인하세요.
- 총예산 정하기차값에 세금·이전비·보험료를 더한 상한을 먼저 정합니다.
- 이력 조회자동차365에서 사고·압류·저당 같은 기본 이력을 봅니다.
- 점검기록부 받기점검은 발급일 기준 120일 이내여야 합니다.
- 보증 범위 보기점검 보증은 인도일부터 30일 이상, 2,000km 이상입니다.
- 이전등록 챙기기매수한 날부터 15일 안에 이전등록을 해야 합니다.
매매업자를 통한 계약이라면 인도일부터 30일 안에 해제할 수 있는 법정 사유가 있습니다. 사유가 정해져 있으니 계약 전에 어떤 경우인지 알아 두면 좋아요. 이력 확인 순서는 중고차 구매 전 확인할 이력·점검기록부와 자동차 사고이력 조회에, 시세 비교 기준은 중고차 시세 비교 기준에 정리돼 있습니다.
- 후보 차종마다 같은 연식 보통 가격을 먼저 비교하기
- 차값 상한은 세금·보험료를 뺀 금액으로 잡기
- 기록부 점검일이 120일 이내인지 보기
- 매물이 많은 차종과 연식부터 시작하기
예산 구간마다 후보 차종을 비교할 수 있어요. 매물의 사고·압류 이력은 자동차365에서 직접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고차 셀토스 추천
셀토스는 허브 시세 보통 1,540만~3,030만원이라 예산 구간이 넓은 차입니다. 2023년식은 1,990만원 안팎, 2024년식은 2,490만원, 2025년식은 2,825만원 정도로 올라가요. 2천만원 아래로 맞추려면 2023년식까지가 기준이 되고, 같은 연식이어도 가격이 갈리는 매물이 있으니 트림을 맞춰 비교하세요.
사회초년생 중고차 추천
1천만원대 초중반에서 고르면 모닝 2022년식(1,204만원), K3 2020년식(1,190만원), 캐스퍼 2022년식(1,440만원)이 후보입니다. 월급을 받자마자 보험료와 세금까지 내야 하니, 차값은 상한보다 낮게 잡는 게 좋아요. 같은 가격이면 연식이 최근인 차보다 매물이 많은 차가 비교하기 쉽습니다.
SUV 중형 중고차 추천 좀 해주세요.
2천만원 안팎에서는 쏘렌토 2021년식(1,890만원), 투싼 2021년식(1,999만원), 싼타페 2021년식(2,150만원), 스포티지 2022년식(2,290만원)이 겹칩니다. 셋 다 표본이 많아서 같은 연식끼리 비교하기 좋아요. 가족이 크면 쏘렌토나 싼타페, 혼자 타는 시간이 길면 투싼이 부담이 적습니다.
가성비 중고차
가성비는 가장 싼 차가 아니라 연식 차이만큼 가격이 얼마나 빠지는지로 봅니다. 아반떼는 2026년식 2,440만원인데 2024년식은 2,140만원이라 300만원 아래로 내려와요. 연식을 두 해 낮추면 그 차액을 보험·정비 여유로 남길 수 있어요.
K8 하이브리드 중고차, 30대 직장인이 첫 차로 괜찮을까요?
K8 하이브리드는 허브 시세 보통 2,420만~3,950만원이라 첫 차치고는 높은 구간입니다. 2022년식이 2,440만원, 2023년식이 2,550만원이에요. 예산이 3천만원 아래라면 같은 금액으로 투싼·싼타페·쏘렌토 최근 연식도 비교해 볼 만합니다.
출처
확인일 2026-10-26 (모든 출처 공통) - 이미디움 | 중고차 허브 시세 데이터 (차종별 연식 보통 가격, 표본 수) - 국가법령정보센터 | 자동차관리법 중고차 성능·상태점검 고지와 보증, 계약 해제 기준 - 한국소비자원 | 중고차 구입 소비자 주의사항과 피해구제 집계 - 국토교통부 자동차365 | 통합이력조회 이용안내
허브 시세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정리입니다. 가격은 실거래가가 아니며 재고와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