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중고차인증 대상은 6년·12만km 미만의 기아 차량뿐입니다. 연식과 주행거리 중 하나라도 넘으면 인증중고차로 들어오지 못해요. 들어온 차는 4단계를 거쳐 마지막에 200개 항목 인증검수를 받습니다.
그래서 이 기준을 알면 두 가지가 보입니다. 인증중고차 매물이 왜 최근 연식 위주인지, 그리고 내 차를 팔 수 있는 차인지입니다. 표시된 차 값에 빠져 있는 비용과 산 뒤에 해야 할 일도 같이 알아 두면 계약할 때 놀라지 않아요.
기아중고차인증 조건 요약
- 대상: 6년·12만km 미만의 기아 차량만 매입·진단·검수
- 검수 4단계: 성능점검, 차체 상품화, 정비·소모품 교환을 거쳐 마지막이 200개 항목 인증검수
- 보증: 최소 1년·2만km, 구매 후 7일 내 환불 보장
- 가격 밖 비용: 이전등록비와 차량 관리비는 표시가격에 빠져 있음
- 명의이전 대행비: 차 1대당 27,500원(부가세 포함)
인증차는 보증과 환불이 붙는 만큼 일반 매물보다 비쌀 수 있어요. 같은 차종·연식·주행거리의 보통 가격을 먼저 봐 두면, 인증 값을 얼마나 더 내는지 숫자로 따져 볼 수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인증중고차 기준, 6년과 12만km
기준은 단순합니다. 6년 미만, 12만km 미만. 둘 다 만족해야 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 보면 대략 2020년식 이후이면서 12만km를 안 넘긴 기아차만 해당돼요.
이 기준 덕분에 인증중고차에서는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EV6, K5처럼 비교적 최근 차종이 중심이 됩니다. 10년 넘은 차나 다른 브랜드 차를 찾는다면 일반 매매 시장이 맞아요.
4단계 검수와 200개 항목, 어떻게 진행되나
차가 들어오면 바로 팔지 않고 순서대로 손을 봅니다.
- 기본 검수·성능점검차의 현재 상태를 먼저 진단합니다.
- 차체 상품화겉모습을 손봅니다.
- 기능 수리·정비·복원, 소모품 교환고장 난 곳을 고치고 닳은 소모품을 갈아요.
- 200개 항목 인증검수마지막으로 항목별 최종 점검을 합니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점이 있습니다. 검수를 마쳤다는 말은 "고칠 건 고쳤다"는 뜻이지, 과거 사고나 판금 이력이 없어진다는 뜻이 아니에요.
기아자동차중고 표시가격에 빠진 비용
인증중고차 홈페이지에 붙은 가격은 차 값만이에요. 이전등록비(취등록세·공채할인비·인증지대·등록대행수수료)와 차량 관리비는 별도로 안내됩니다. 여기에 명의이전을 기아 인증중고차가 대행하는 비용이 차 1대당 부가세 포함 27,500원입니다.
예를 들어 표시 차량가가 2,000만원이라고 해 볼게요. 대행비 27,500원만 더하면 20,027,500원입니다. 하지만 이건 부분합일 뿐이에요. 취등록세와 공채할인비, 관리비가 아직 안 들어갔으니 실제 총액은 이보다 높습니다.
기아차인증중고차 구매 순서와 준비물
내차사기는 온라인에서 이어지는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 관심 매물 탐색360도 이미지로 외장·내장을 먼저 살펴요.
- 상세 확인·구매하기구매자 정보와 결제 방식을 입력합니다.
- 탁송일 선택·보험서류 업로드전자계약으로 이어집니다.
- 차량 인수탁송 기사가 직접 운전해서 가져다줍니다.
- 구매확정 후 명의이전인수일 기준 자연일 8일차 00시에 확정돼요.
준비할 것은 이렇습니다.
- 운전면허증이 있는 회원 가입. 회원명·매매계약자·이전명의자가 같아야 해요.
- 공동명의로 사려면 공동명의자 휴대전화 본인인증이 필요해요.
- 인수 전에 본인 명의 책임보험 가입. 가입증명서나 보험증권을 올립니다.
- 신용카드로 낸다면 계약자 본인 명의 카드만 됩니다.
한 번에 살 수 있는 차는 최대 2대입니다. 인수 후 일주일은 환불 보장 기간과 겹치니, 평소 다니는 길로 타 보고 단골 정비소에서 하부와 누유를 점검하는 데 쓰세요.
기아인증중고차후기 전에 알아 둘 보증·혜택
후기를 찾아보는 분이 많은데, 후기에는 차마다 다른 조건이 섞여 있어요. 공통으로 붙는 기본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인트와 커넥트, 정기점검은 모든 차에 똑같이 붙는 게 아닙니다. 사려는 차의 상세 화면에서 그 차에 붙은 항목을 봐야 해요. 현대·제네시스 쪽 보증과 비교하려면 제네시스인증중고차 보증 기준과 소모품 제외 항목이 도움이 됩니다.
내 기아차를 팔 때 인증 기준
파는 쪽에도 기준이 있습니다.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명의의 기아 내수 순정차량이어야 하고, 법인사업자 명의는 안 됩니다.
즉 문짝이나 범퍼를 갈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사고 판단에서 밀리지는 않아요. 골격 부위를 건드렸는지가 기준입니다.
가견적과 최종 견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입력한 정보와 시세로 범위를 먼저 보여 주고, 인증 평가사가 직접 본 뒤 최종 견적을 알려 주기 때문이에요. 이 견적은 확정 당일 기준 7일차 자정까지 유효하고, 평가 후 7일이 지나면 새로 받아야 합니다.
대금은 인도 후 5분 이내에 들어옵니다. 다만 인도 전에 근저당이나 압류 같은 권리 문제를 지워 둬야 하고, 서류가 빠지지 않았다면 명의이전은 대금 지급일부터 평균 2~3영업일 걸려요. 미납 세금이나 압류가 남아 있으면 진행이 막힙니다. 서류 준비는 자동차이전서류 준비 목록과 인감 요건을 같이 보세요. 다른 곳 견적과 비교하는 방법은 내차시세조회 방법: 엔카·헤이딜러·KB차차차에 있습니다.
인증차는 연식이 최근이라 예산부터 정해야 고르기 쉬워요. 예산 구간으로 후보를 좁힌 뒤 매물을 보세요. 실제 매물과 조건은 기아 인증중고차 공식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식은 맞는데 주행거리가 12만km를 넘으면 인증중고차가 될 수 없나요?
연식과 주행거리 중 하나라도 기준을 넘기면 인증중고차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6년 미만과 12만km 미만을 둘 다 만족해야 해요. 이런 차는 일반 매매 시장에서 찾아야 합니다.
200개 항목 검수를 받았으면 사고 이력도 깨끗해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검수는 고칠 건 고쳤다는 뜻이고 과거 사고나 판금 이력을 없애지는 않아요. 손본 부위는 성능기록부에서, 보험 처리 이력은 자동차365 통합이력조회에서 따로 맞춰 봐야 합니다.
표시가격이 2,000만원이면 실제로 얼마를 준비해야 하나요?
표시가격은 차 값만이라서 2,000만원에 명의이전 대행비 27,500원을 더하면 20,027,500원인데, 이건 부분합입니다. 취등록세·공채할인비·인증지대 같은 이전등록비와 차량 관리비가 따로 더해져요. 계약 전에 항목별 합계를 받아 적어 두세요.
범퍼나 문짝을 교환한 내 기아차는 인증 매입에서 사고차로 보나요?
볼트로 떼고 붙이는 도어·펜더·보닛·트렁크 교환, 도색, 범퍼 교환은 사고로 보지 않습니다. 주요 골격의 판금·교환·절단 이력이 있을 때 사고로 판단해요.
인증중고차 내차팔기 견적은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가견적은 입력 정보와 시세로 범위를 보여 주는 것이고 평가사가 직접 본 뒤 최종 견적이 나옵니다. 이 견적은 확정 당일 기준 7일차 자정까지 유효하고, 평가 후 7일이 지나면 새로 받아야 해요.
출처
확인일 2026-10-26 (모든 출처 공통) - 기아 인증중고차 | 인증 기준·인증검수 절차·보증·환불·혜택 - 기아 인증중고차 | 고객센터(내차사기·내차팔기 절차, 명의이전, 탁송) - 기아 인증중고차 | 이용약관(구매 자격, 가격 표시, 내차팔기 기준·견적 유효기간) - 현장 취재 기사 | 평택 직영점 시승 트랙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정리입니다. 보증 항목과 혜택은 차량별로 다르고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