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는 첫 전용 PBV답게 가격과 활용성을 같이 봐야 하는 모델입니다. 시작가는 약 4,200만 원대이고, 주력 패신저는 4,500만 원대부터 살펴보시면 됩니다. 패신저, 카고, 웨이브로 쓰임이 나뉘는 점이 가장 눈에 띕니다.
출퇴근용과 업무용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전비와 보조금, 세금까지 함께 보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가격표와 제원, 1년 유지비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가격표 요약
PV5는 8월 26일 정식 출시된 모델로, 패신저와 카고, 웨이브처럼 목적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집니다. 가장 낮은 출발점은 카고 롱 3도어 쪽이고, 웨이브는 교통 약자 이동용 구성이라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 구분 | 복합전비 | 판매가격 |
|---|---|---|
| 패신저 5인승 베이직 | 4.5 km/kWh | 약 4,540만 원 |
| 웨이브 베이직 | 4.4 km/kWh | 약 5,110만 원 |
| 카고 롱 3도어 베이직 | 4.8 km/kWh | 약 4,200만 원 |
| 카고 롱 4도어 베이직 | 4.2 km/kWh | 약 4,345만 원 |
실구매가는 국고와 지자체 보조금, 그리고 선택한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패신저는 4,500만 원대부터, 카고는 4,200만 원대부터 비교해보시면 흐름이 잘 보입니다.
납기는 패신저와 카고가 2개월 정도, 컨버전센터 대상 차량은 3개월 정도로 잡혀 있습니다. 구매 시기는 보조금 일정과 함께 함께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트림별 가격표
패신저 5인승은 베이직을 기준으로 플러스와 도너까지 이어집니다. 편의장비를 더할수록 가격은 올라가지만, 가족용이나 이동용으로는 구성이 꽤 분명합니다.
| 트림 | 복합전비 | 판매가격 |
|---|---|---|
| 베이직 | 4.5 km/kWh | 약 4,540만 원 |
| 플러스 | 4.5 km/kWh | 약 4,820만 원 |
| 도너 | 4.5 km/kWh | 약 4,990만 원 |
패신저는 선택 옵션에 따라 체감 가치가 달라집니다. 컨비니언스 120만 원, 스마트 커넥트 55만 원, 모니터링 80만 원처럼 필요한 기능만 더해도 구성이 잘 맞습니다.
- 컨비니언스 120만 원
- 파워도어 120만 원
- 스마트 커넥트 55만 원
- 모니터링 80만 원
- 아웃도어 팩 110만 원
카고는 3도어와 4도어 구성이 핵심입니다. 4도어는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그리고 플러스까지 이어져서 업무 목적에 맞게 폭넓게 고를 수 있습니다.
| 트림 | 복합전비 | 판매가격 |
|---|---|---|
| 카고 롱 3도어 베이직 | 4.8 km/kWh | 약 4,200만 원 |
| 카고 롱 3도어 롱레인지 | 4.7 km/kWh | 약 4,470만 원 |
| 카고 롱 4도어 베이직 스탠다드 | 4.2 km/kWh | 약 4,345만 원 |
| 카고 롱 4도어 베이직 롱레인지 | 4.1 km/kWh | 약 4,615만 원 |
| 카고 롱 4도어 플러스 스탠다드 | 4.2 km/kWh | 약 4,695만 원 |
| 카고 롱 4도어 플러스 롱레인지 | 4.1 km/kWh | 약 4,965만 원 |
웨이브는 베이직 기준 약 5,110만 원대로 올라갑니다. 교통 약자 이동용이라는 성격이 분명해서 일반 패신저와는 비교 기준을 다르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
연식별 가격 차이
같은 2026년형 안에서도 PV5는 구성 차이가 꽤 분명합니다. 패신저 베이직과 플러스의 차이는 약 280만 원, 베이직과 도너의 차이는 약 450만 원 정도입니다.
카고 쪽은 도어 수와 배터리 구성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3도어 베이직과 롱레인지의 차이는 약 270만 원이고, 4도어 베이직 스탠다드와 플러스 롱레인지의 차이는 약 620만 원입니다.
이 가격 차이는 단순히 옵션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 목적과도 연결됩니다. 승객 중심인지 적재 중심인지에 따라 같은 PV5라도 체감 가치는 달라집니다.
추천 트림 선택
가성비를 먼저 보신다면 패신저 베이직이 가장 무난합니다. 편의장비를 조금 더 챙기고 싶다면 패신저 플러스가 균형이 좋고, 업무용이라면 카고 롱 4도어가 활용도가 높습니다.
- 가족용 중심이면 패신저 베이직
- 편의장비를 더 보려면 패신저 플러스
- 적재와 출입 편의를 함께 보려면 카고 롱 4도어
- 특수 이동 목적이면 웨이브
패신저는 4.5 km/kWh 전비가 기준이 되어 운영비 계산이 쉽습니다. 반면 카고는 도어 수와 적재 활용이 중요해서, 실제 쓰는 환경부터 떠올려보시면 선택이 빨라집니다.
예산 여유가 있다면 모니터링이나 파워도어 같은 구성도 함께 검토해보셔도 좋습니다. 필요한 기능만 더하는 방식이 PV5에는 잘 맞습니다.
제원과 엔진 성능
PV5는 전장 4,700mm, 전폭 1,900mm, 전고 1,900mm, 축간거리 3,000mm로 만들어졌습니다. 도심에서 다루기 쉬우면서도 승하차와 적재를 고려한 차체 비율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차체 크기 | 4,700 x 1,900 x 1,900mm |
| 축간거리 | 3,000mm |
| 모터 최고출력 | 163PS |
| 모터 최대토크 | 25.5kgf.m |
| 배터리 용량 | 71.2kWh |
| 공차중량 | 2,075kg |
패신저 베이직 기준으로 복합전비는 4.5km/kWh,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58km입니다. 도심 주행거리는 404km, 고속도로 주행거리는 301km로 표시되어 출퇴근과 근거리 이동에 잘 맞는 편입니다.
16인치 타이어와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기가 들어가며, 전기차답게 응답성 위주의 구성이 기대됩니다. 71.2kWh 배터리와 163PS 출력 조합은 일상 주행에 충분한 수준입니다.
전비와 충전비 계산
전기차는 유류비보다 충전비가 핵심입니다. 패신저 베이직의 4.5km/kWh를 기준으로 완속 충전은 kWh당 300원, 급속이 많을 때는 350원 정도로 잡아보시면 계산이 쉽습니다.
| 주행거리 | 예상 충전비 |
|---|---|
| 10,000km | 약 67만 원 |
| 15,000km | 약 100만 원 |
| 20,000km | 약 133만 원 |
급속 충전 비중이 높아지면 10,000km 기준 비용은 약 78만 원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충전 사업자와 시간대, 완속과 급속의 비율에 따라 실제 금액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간 주행거리가 짧다면 충전비 부담이 또렷하게 보이고, 업무용처럼 많이 달리면 충전 환경이 더 중요해집니다. 충전 습관이 유지비를 좌우하는 모델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세금과 보험료 예상
전기차는 자동차세가 비교적 단순합니다. 비영업용 승용 기준으로 연 13만 원 안팎을 생각하시면 되고, 취득세는 차량 가격과 감면, 보조금 적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 항목 | 예상 |
|---|---|
| 자동차세 | 연 13만 원 안팎 |
| 취득세 | 감면과 보조금에 따라 차이 |
보험료는 연령대와 운전 경력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같은 PV5라도 20대 초반과 40대 이상의 차이는 적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연령대 | 예상 보험료 |
|---|---|
| 20대 초반 | 약 180만~260만 원 |
| 20대 후반 | 약 130만~200만 원 |
| 30대 | 약 90만~160만 원 |
| 40대 이상 | 약 70만~130만 원 |
보험은 특약과 할인 조건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게 납니다. 그래서 실제 계약 전에는 차량 가격뿐 아니라 운전자 조건까지 같이 보는 편이 좋습니다.
1년 유지비 정리
30대 운전자, 연 10,000km, 완속 위주라는 기준이면 충전비 약 67만 원, 자동차세 약 13만 원, 보험료 약 90만~160만 원이 더해집니다.
이렇게 보면 1년 총유지비는 대략 170만~240만 원 수준으로 잡기 쉽습니다. 주행거리가 15,000km로 늘어나면 충전비가 약 100만 원으로 올라가 전체 비용도 함께 높아집니다.
정기 점검과 충전 환경만 갖추면 비용 구조가 단순한 편이라 예산 관리가 편합니다. 주행거리와 보험 조건을 먼저 정리하면 체감 부담을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체크사항
PV5는 용도에 따라 선택이 확실히 갈립니다. 먼저 패신저, 카고, 웨이브 중 어떤 목적이 맞는지 정리해두시면 가격 비교가 쉬워집니다.
- 승객 수와 적재 공간 우선순위
- 집이나 사업장의 충전 환경
- 보조금 지역과 수량
- 필요한 옵션만 더할지 여부
옵션은 컨비니언스, 파워도어, 스마트 커넥트, 모니터링처럼 묶음으로 더해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구성을 넣기보다 실제 사용할 기능만 남겨두면 예산이 더 또렷해집니다.
보조금은 지역별 차이가 있으니 최종 가격은 지역 조건까지 함께 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카고와 웨이브는 사용 목적이 분명할수록 선택이 쉬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PV5 시작 가격은 얼마인가요
가장 낮은 출발점은 카고 롱 3도어 베이직으로 약 4,200만 원대입니다. 패신저 5인승 베이직은 약 4,540만 원, 웨이브 베이직은 약 5,110만 원대로 보시면 됩니다.
어떤 트림이 가장 무난한가요
가족용과 일상 주행을 함께 보신다면 패신저 베이직이나 플러스가 무난합니다. 업무용이라면 카고 롱 4도어가 활용도가 좋고, 교통 약자 이동 목적이면 웨이브가 맞습니다.
1년 유지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30대 기준, 연 10,000km와 완속 충전을 기준으로 보면 충전비와 자동차세, 보험료를 합쳐 약 170만~240만 원 정도를 예상하면 됩니다. 주행거리와 보험 조건이 달라지면 총액도 함께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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